1. var
var name = 'hi'
console.log(name)
var name='hihi'
console.log(name)
➡️ 변수를 한 번 더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에러가 나오지 않는다.
let name = 'hi'
console.log(name)
let name = 'hihi'
console.log(name)
#이미 선언되었다는 에러 메세지 나옴
➡️ let 과 const는 이미 선언되었다는 에러 메시지가 뜬다.
* 그럼 const와 let의 차이점은?
2. let
let name = 'hi'
console.log(name)
let name = 'hihi'
console.log(name)
# 불가능
name = 'hihihi'
console.log(name)
#가능
let은 변수 재선언은 안되지만, 재할당은 가능하다.
3. const
const name = 'hi'
console.log(name)
const name = 'hihi'
console.log(name)
#불가능
name = 'hihihi'
console.log(name)
#이도 동일하게 불가능
const는 변수 재선언, 재할당 모두 불가능하다.
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?
변수 선언에는 기본적으로 const를 사용하고, 재할당이 필요한 경우에 let을 사용하자.
참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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